Q&A 2344. 지켜보겠습니다. 강연정, 2016-06-07 09:12:00
세상에 이런일이 일어나는군요!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참,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 때문에..
꼭 얼굴 공개하고 그에 따른 엄격한 처벌도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용감한 용기를 낸 여선생님께도 위로를 보냅니다.
하루빨리 정신적, 육체적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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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
655 무서운 신안 조규진 16.06.07 접수
654 지켜보겠습니다. 강연정 16.06.07 접수
653 각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맹중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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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가슴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납니다 이주임 16.06.07 접수
650 군수님께 바랍니다. 이용탁 16.06.07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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