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처녀 여자 선생님이 그 늙은이들을 유혹했다는 것처럼 몰아가는 신안 주민들
너희가 정말 진정 같은 국민 맞냐!
여선생 몸에서 정액이 검출됬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정액이 왜 거기서 나왔냐는 터무늬없는
소리만 늘어놓고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게 부끄럽다.
신안군은 관광객이 줄어들까 염려해
온갖 인터뷰에서 긍긍 거리고 있고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제대로 조사에 응하고
혐의 인정해라
경찰도 한통솥, 주민도 한통솥,아주쓰레기들
집합장소다
같은 여자로써 치가떨리고 화난다
쓰레기같은 새끼들
니들이 그래놓고도 한 가정의 부모가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