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2. 신안 성폭행사건을 지켜봅니다
전준희, 2016-06-11 07:00:00
신안군은 보물과같이 아꺼두고싶은 곳이었습니다
신안소금부터 신안군 이름이 붙으면 왠지 신뢰가 가는 건 왜였을까요
고립된 섬마을에서 일어난 세명의 성폭행사건은 누가뭐래도 본인들이 더 잘 겁니다
신안군에서는 그들의 잘못을 낱낱이 파헤쳐나가는데 도움을 주십시오
이번에 그들이 교묘히 빠져나간다면
이번일을 지켜보고있는 신안군밖 민심은 또 다시 들끓을겁니다
신안군에서도 너무도 당혹스런 입장이시겠지만
있어선 안될 일을 저지른 이들에게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하고
간접적으로 상처입은 많은 이들에게
우리사회의 정당함을 보여주세요
지켜보고있겠습니다
신안소금부터 신안군 이름이 붙으면 왠지 신뢰가 가는 건 왜였을까요
고립된 섬마을에서 일어난 세명의 성폭행사건은 누가뭐래도 본인들이 더 잘 겁니다
신안군에서는 그들의 잘못을 낱낱이 파헤쳐나가는데 도움을 주십시오
이번에 그들이 교묘히 빠져나간다면
이번일을 지켜보고있는 신안군밖 민심은 또 다시 들끓을겁니다
신안군에서도 너무도 당혹스런 입장이시겠지만
있어선 안될 일을 저지른 이들에게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하고
간접적으로 상처입은 많은 이들에게
우리사회의 정당함을 보여주세요
지켜보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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