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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 2025-11-07 16:15:00 | ||
| 신안군, 제7회 솔라리그 지자체보급성과 ‘최강’ 입증.."1인당 보급량 5.63킬로와트(㎾), 전국 최상위권 기록 … 태양광 선도 지자체" | |||
![]()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전국 지자체와 민간 기관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보급 실적과 정책 성과를 경쟁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이다. 올해는 200여 개 지자체와 기관이 참가하여 경쟁하였다. 대한민국 솔라리그 추진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하였고, 이를 통해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신안군은 2023년 한 해 동안 214메가와트(MW) 규모의 신규 태양광 설비를 보급하며, 1인당 보급량 5.63킬로와트(㎾), 면적당 보급률 제곱미터 당 0.33와트(0.33W/㎡)를 기록해 전국 최상위권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태양광 보급 성과를 지역에너지 전략과 연계한 것에 주목을 받았다.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인 ‘햇빛연금’을 통해 군민들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생산과 수익에 참여하도록 하는 혁신적 본보기상(모델)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또한, 태양광뿐만 아니라 해상풍력 발전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신안군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023년 환경부 장관상, 2024년 태양광보급 우수지자체 선정에 이어, 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까지 수상하며 지속적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보급 실적을 넘어,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재생에너지 본보기상(모델)을 만들어가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태양광·해상풍력 보급을 통해 햇빛‧바람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태양광과 태양광정책팀 (240-8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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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청이 창작한 신안군, 제7회 솔라리그 지자체보급성과 ‘최강’ 입증.."1인당 보급량 5.63킬로와트(㎾), 전국 최상위권 기록 … 태양광 선도 지자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