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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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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자명 등록일 조회
36 첨부파일증도 태평염전 쇼핑몰 여직원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김성화 2017-04-14 1293
35 설명절 추가 배편이 없어서 너무 불편했어요 문수훈 2017-01-31 1529
34 첨부파일실망한 안좌도 여행 박봉식 2017-01-12 2816
33 첨부파일못 견디게 그리운 흑산도 여행이야기 윤재해 2016-10-25 1713
32 첨부파일40년 벗과 떠나는 흑산도 여행 계획입니다. 윤재해 2016-10-16 3337
31 오늘도 뉴스에 공무원이 2년간 소녀를 강간했다는데 이현철 2016-06-21 1805
30 니들 같으면 관광 가겠냐? 이현철 2016-06-10 1978
29 에라이~ 흑산도 이 무식쟁이들아...신안군 성폭행 문화관광이냐? 장치동 2016-06-10 2458
28 흑산도의강간섬과..염전노예..거참. 신호근 2016-06-07 3699
27 한두사람 인심좋아도, 악행이 자주 발생하면 끔찍해지는거야요!! 권오희 2016-06-07 2135
26 사죄없는 동리사람! 똑 같은 종류의 군민들인가? 권오희 2016-06-07 1893
25 신안 더럽고, 무서워서 어디 가겠습니까? 이창훈 2016-06-06 3250
24 임자도행 선착장 주변 관리인원좀 배치해주세요!!! 양정희 2016-04-11 2862
23 달력과 관광안내도 고맙습니다. 정순남 2016-01-08 1914
22 신안군청 문화관광과 직원들의 친절함에 반했어요 이미영 2015-10-14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