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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1 09:48:00 | |||
신안군 2014 억대부농 265명으로 늘어.."전년 대비 1%증가" | |||
- 고소득분야를 보면 쌀농사가 171명으로 65%로 가장 많고 대파, 시금치 등 채소분야가 18%이며, 축산이 그 뒤를 이었다 - 읍면별 억대 부농은 안좌면이 64명으로 가장 많았고 팔금면이 1명으로 가장 적었다. 연령별로는 50대가 131명으로 50%를 차지하며 60세이상 89명으로 농업이 저소득 직업이 아니며 열심히 노력하면 도시보다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이에 대해 고길호 신안군수는 우리 신안군이 억대 부농이 전년보다 1% 증가해 친환경농업의 적극적인 추진이 좋은 결과를 보여 보람을 얻었으며 이제는 특화작목을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생산에서 유통까지 단계적으로 관심을 갖고 더 많은 고소득 농가가 탄생할 수 있도록 신안군 농업행정예산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또한 억대부농을 꿈꾸는 5천만원 이상 잠재 고소득농가는 293명으로 내년에는 300명 이상의 억대부농 탄생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자료제공: 친환경농업과 농업정책담당(240-8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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