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열린군정

신안군뉴스

보도자료/해명

보도자료/해명

글 내용보기
124809 1105
보건소 2023-10-24 11:21:00
‘제10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 11월 4일부터 비금도에서 개최
‘제10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 11월 4일부터 비금도에서 개최 1‘제10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 11월 4일부터 비금도에서 개최 2
천일염의 고장, 신안군(군수 박우량)에서 ‘제10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이하‘대회’)’가 오는 11월 4일부터 2일간 신안군 비금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과 전남매일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하여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중급부, 여학생부 총 5개 부문으로 바둑을 사랑하는 전국의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세돌 국수의 고향 비금도에서 자웅을 겨룬다.

또한 신안군은 우수한 품질의 천일염 특산지로서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회 개최지인 비금도는 남한 최초로 천일염 제염이 시작되었던 곳이다. 또한 청정 해풍으로 자란 섬초(시금치)와 명사십리 하트해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는 지역이다.

신안군은 매년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를 비롯하여 ‘월드 바둑 챔피언십’과 ‘전국 아마바둑대회’ 등을 후원‧개최하는 등 한국 바둑 진흥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신안천일염과 바둑의 매력을 전국의 대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고 바둑 문화의 확산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료제공: 보건소 건강증진과 체육진흥팀(240-8038)


관리자 메모 555
사용자등록파일보도자료(제10회 신안천일염 전국대학생바둑대회) .hwp (Down : 113, Size : 93.5 KB)
"출처표시"신안군청이 창작한 ‘제10회 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 11월 4일부터 비금도에서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