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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 | 2024-04-30 10:46:00 | ||
‘100+4 피아노섬 축제’ 성황리 종료.."자은도에서 방문객 16,600명 황홀한 음악 여행 즐겨" | |||
주요 행사는 100+4 피아노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졌으며,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나도 100+4 피아니스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들도 직접 피아노 연주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와 함께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과 신안 세계 김밥 페스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려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변에 마련된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과 곳곳에서 열린 피아노 거리 공연은 축제의 풍미를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축제는 단순한 음악 행사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함께 숨 쉬는 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00+4 피아노섬 축제가 단순한 축제 이상을 넘어 피아노의 선율을 통해 전국의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도 위로와 감동을 전달하는 행복의 장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많은 관람객이 참여한 이 축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랑받는 문화 행사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제공: 문화예술과 섬브랜드개발팀 (240-8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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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청이 창작한 ‘100+4 피아노섬 축제’ 성황리 종료.."자은도에서 방문객 16,600명 황홀한 음악 여행 즐겨"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