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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정원관리사업소 | 2025-11-04 11:22:00 | ||
| 신안군, ‘2025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앞두고 막바지 준비 박차.."‘울림의 공존’ 주제로 분재 세계화 향한 국제 축제 열린다" | |||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ABFF) 컨벤션은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분재 행사이다. 지난 2023년 제7회 필리핀 마닐라 대회 이후 2년 만에 대한민국 신안군에서 열리게 되었다. ‘울림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 전통 분재의 아름다움과 철학을 전 세계에 소개하고, 국제 분재 교류의 중심지인 신안군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대만 등 10개국의 분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국내 명품분재 작품 300여 점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제적으로 분재교류를 확대하고, 우호를 다지며, 서로 협력하기 위해 세계분재우호연맹(WBFF)과 중국 바오딩 가든, 1004섬 분재정원 간의 업무협약(MOU)이 예정되어 있어 이번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할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분재대전과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ABFF) 컨벤션은 단순한 전시회가 아니라 분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제 축제”라며 “신안군이 세계 분재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동부정원관리사업소 분재정원팀 (240-5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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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청이 창작한 신안군, ‘2025 아시아태평양분재우호연맹(ABFF) 컨벤션 & 대한민국 분재대전’ 개최 앞두고 막바지 준비 박차.."‘울림의 공존’ 주제로 분재 세계화 향한 국제 축제 열린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