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해명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RSS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글 내용보기
64554 1179
문화관광과 2021-05-04 17:35:00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 건립 중간보고展 ‘하의도에서 오월까지’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 건립 중간보고展 ‘하의도에서 오월까지’ 1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 건립 중간보고展 ‘하의도에서 오월까지’ 2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 건립 중간보고展 ‘하의도에서 오월까지’ 3
전남 신안군 압해읍 저녁노을미술관에서에서 5월 7일(금)부터 6월 27일(일)까지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 건립 중간보고展_하의도에서 오월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2020년 이후 예술공장에서 제작된 작품 100여점을 비롯하여 총 2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신안군에서는 2년에 걸쳐 <동아시아의 인권과 평화를 위한 미술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와 건축디자인 등을 진행하여 최근 건축디자인을 확정하였으며, 다른 한편으로 미술관 소장품과 콘텐츠 마련을 위하여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 건립을 위한 문화예술공장(이하 예술공장)>을 운영해왔다.

<예술공장>에서는 홍성담작가를 비롯한 신의도 출신 전정호 작가와 일군의 예술가들이 미술관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예술공장에서 제작되는 모든 작품은 <동아시아의 인권과 평화를 위한 미술관> 소장작품으로 혹은 아카이브로 활용된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예술공장>과 <생명평화미술행동>이 공동으로 기획하여 광주, 서울, 안성 등에서 전시한 <myanmar 2021, Gwangju 1980>展을 함께 전시한다. 이는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의 앞으로의 일부 방향성을 의미한다. <동아시아의 인권과 평화를 위한 미술관>에서는 개관 이후 인권과 평화와 관련한 국제적인 예술 활동 또한 이어 갈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 군수는 “국내외 대다수 공공 미술관이 미술관 건축 이후에야 전시와 소장작품 구입을 계획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신안군의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 미술관>은 미술관 계획부터 미술관의 정체성과 운영방향 소장품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드문 사례이며,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 미술관>은 신안의 과거 역사 뿐 아니라 동아시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미래 지향적인 미술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문화관광과 문화예술1담당(240-8684)


관리자 메모 555
사용자등록파일보도자료-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 중간보고전.hwp (Down : 125, Size : 104.0 KB)
"출처표시"신안군청이 창작한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미술관 건립 중간보고展 ‘하의도에서 오월까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목록
QR CODE
  • 왼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QR Code는 『보도자료/해명 64554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QR Code 이미지 https://cn.shinan.go.kr/_wscms30/plugin/qrcode/php/qr_img.php?d=https://cn.shinan.go.kr/q/ezQxNTJ8NjQ1NTR8c2hvd3xwYWdlPTE1MX0=&e=M&s=3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