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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1-05-07 18:25:00 | ||
북방쇳빛부전나비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2021년 5월 7일 (백) ☆ 성모 성월 ♤ 말씀의 초대 사도들과 원로들은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과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와 불륜을 멀리하라고 당부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5,1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으니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 ◎ 알렐루야. 복음 lt;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gt;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12-1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 하여라. 1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15 나는 너 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너희의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 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시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13 북방쇳빛부전나비 ! 주님의 은총 초록빛 신록 나비 계절 애벌레 번데기 오랜 세월 진리 정의 평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서 오월 햇빛 날개로 받으며 어디서나 찬란한 춤을 추고 있으리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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