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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1-06-22 15:43:00 | ||
유월 소나기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21년 6월 22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놀라의 성 바울리노 주교, 또는 성 요한 피셔 주교와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 ♤ 말씀의 초대 아브람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과 롯의 가축을 치는 목자들 사이에 다툼이 일어나자, 롯은 요르단 들판을 선택하고 동쪽으로 옮겨 간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 에게 해 주라며,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 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 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 지도 모른다. 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 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 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 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59 유월 소나기 ! 주님의 은총 초록 바람 불어 오더니 멀리 천둥 소리 들리다 후둑 후둑 소나기 오니 딱새 가족 편백 품으로 얼릉 날아 들어온 모습 포근하게 느껴졌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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