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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1-07-15 16:23:00 | ||
햇대잎 바람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2021년 7월 15일 목요일 (백) 보나벤투라 성인은 1217년 무렵 이탈리아 중부 지방의 바뇨레조 에서 태어났다. 작은 형제회(프란치스코회)의 수도자가 된 그는 파리에서 공부한 뒤 파리 대학교 교수로 있으면서 학문 연구에 많 은 힘을 기울였다. 작은 형제회의 총장으로 선출된 보나벤투라는 자신이 속한 수도 회 설립자인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의 전기를 완성하였으며, 철학과 신학 분야에서도 권위 있는 저서를 많이 남기고 1274년 무 렵 선종하였다. 1482년 식스토 4세 교황이 그를 시성하였고, 1588년 식스토 5세 교황은 중세의 뛰어난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존경받던 보나벤투라 주교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모세에게 당신을 “있는 나”라고 하시며, 이집트 임금 에게 가서 히브리인들이 광야로 나가 그들의 하느님께 제사를 드 릴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말하라고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멍에를 메고 당신에게 배우면 안식을 얻을 것 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 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82 햇대잎 바람 ! 주님의 은총 댓잎 바람 진리 정의 평화 산천 초목 풀꽃도 따라 초록 초록 온누리 휘돌며 춤추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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