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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1-09-24 12:41:00 | ||
오목눈이 새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2021년 9월 24일 (녹)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하까이 예언자는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예수아 대사제에게, 하느님 집의 새 영광이 이전의 영광보다 크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 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참조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 치러 왔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2 18 예수님께서 혼자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도 함께 있었는데, 그분께 서 “군중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9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 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옛 예언자 한 분이 다시 살아나셨 다고 합니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22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 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 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53 오목눈이 새 ! 하느님 은총 오목 눈이 새 동글 동글 작은 별 만한 귀여운 모습 믿음 희망 사랑 날개 있어서 무리 이루어 나무 풀덤불 사이 오가며 나풀 나풀 기쁨의 노래 걸쳐놓고 다닌답니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