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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1-11-03 18:54:00 | ||
미틈달 꽃망울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2021년 11월 3일 (녹) ☆ 위령 성월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율법을 완성한 것이라고 한 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짊어지고 당신을 따라야 하며, 자기 소유 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당신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베드 4,14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모욕을 당하면 너희는 행복하리니 하 느님의 성령이 너희 위에 머물러 계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25-33 그때에 25 많은 군중이 예수님과 함께 길을 가는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26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 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7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28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29 그러지 않으면 기초만 놓은 채 마치지 못하여, 보는 이마다 그를 비웃기 시작하며, 30 ‘저 사람은 세우는 일을 시작만 해 놓고 마치지 는 못하였군.’ 할 것이다. 31 또 어떤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가려면, 이만 명을 거느리고 자기에게 오는 그를 만 명으로 맞설 수 있는지 먼저 앉아서 헤아려 보지 않겠느냐? 32 맞설 수 없겠으면, 그 임금이 아직 멀리 있을 때에 사신을 보내어 평화 협정을 청할 것이다. 33 이와 같이 너희 가운데에서 누구든지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993 미틈달 꽃망울 ! 하느님 은총 온누리 하늘땅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순백 자애 햇빛 달빛 별빛 쏟아 주시어 모든 피조물 희로 애락 온갖 꽃망울 향기로 포근히 감싸 주시옵나이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