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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1-11-22 15:16:00 | ||
연보라 국화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1년 11월 22일 월요일 (홍) ☆ 위령 성월 체칠리아 성녀는 로마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독실한 신앙인으로 자랐다. 성녀의 생존 연대는 정확하지 않 으나 260년 무렵에 순교한 것으로 전해지며, 박해 시대 내내 성녀에 대한 공경이 널리 전파되었다고 한다. ‘체칠리아’라는 말은 ‘천상의 백합’이라는 뜻으로, 배교의 강요 를 물리치고 동정으로 순교한 성녀의 삶을 그대로 보여 준다. 흔히 비올라나 풍금을 연주하는 모습으로 그려진 체칠리아 성 녀는 음악인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다. ♤ 말씀의 초대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를 섬길 젊은이들로, 이스라엘 자 손들 가운데에서 다니엘, 하난야, 미사엘, 아자르야가 뽑힌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궁핍하지만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헌금함에 다 넣은 과부를 보시고 칭찬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 을 보고 계셨다. 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 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 보다 더 많이 넣었다. 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 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12 연보라 국화 ! 하느님 은총 연보라 국화 추위 와도 겸손 정결 순명 새뜻 하고 고운 미소 온누리 향한 향긋한 기도로 풍겨가고 있습니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