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8일 파블교를 관광하기 위해서 반월도 에서 몇번 파블교관광하여 반월도 어깨산을 오르려고 주변 안내 하신분들게 물어 더니 등산로가 있다고 하여 등산안내 표시가 입구에 한군데 50미터 들어가서 한군데 두군데 안내 표시가 있어 마음 놓고 산행을 시작하였는데 한 10분 오르다 보니 산죽 앞으로 가로 막기에 그래도 등산로가 있으리라고 믿고 뚤고 산행을 계속하였으나 등산로 보일때까지 가시덩굴 뚤고 계속 올라쓰나 등산로가 없어 등산로 안내 판을 믿고 올라쓰나 정상 200마토 자점애서 등산로 찾으려고 정상을 중심으로 등산로 찾으려고 횡으로 한바 뀌 돌아 쓰나 내려 83새 나이 먹은 사람이 등산로 찾지 못해 하산하는데 많은 어려움 있을 것 같아 시간은 이미 오후 3시경이 되여 잘못 하였다가는 산에서 하루 밤을 세야 하는 위험이 따르기에 신안군 119를 요청하여 119 안내원의 가시넝꿀을 치워가면서 무사히 별 탈없이 하산하였습니다.여기 글을 쓰는 것은 그 선명한 안내 판과는 다르게 등산로가 없어
나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등산로 개설하거나 정비를 부탁하기 위한 것 입니다 아니며는 등산로 없는 안네 판을 철거하여 등산객 오르지 않도록 하던가요 거짓안내 판으로 낙상사고 내로지 못해 하루 밤을 보내거나 사고 난다며는 산안군청이 책임을 저야 할 것 입니다.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