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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01-11 15:45:00 | ||
매지방어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주간 화요일 2022년 1월 11일 (녹) ☆ '사랑의 기쁨 가정'의 해 ♤ 말씀의 초대 엘리 사제는 한나의 진실한 마음을 보고 안심하고 돌아가라며 위로한다(제1독서). 사람들은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진 예수님의 가르침에 몹시 놀란다(복음). 복음 환호송 1테살 2,13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말고 사실 그대로 하느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에서, 21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22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 이다. 2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 리를 지르며 24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 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 십니다.” 2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26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27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 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28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62 매지방어 ! 하느님 은총 신비 로운 바닷속 나라 대륙붕 비탈 깊은 곳까지 오르 내리며 진리 정의 평화 고운 줄무늬 빛을 발하여 밝혀 주다가 푸르러 가는 헤엄을 퍼덕거린답니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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