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137 | 384 | ||
주병순 | 2022-01-27 16:09:00 | ||
좀설앵초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주간 목요일 2022년 1월 27일 (녹) ☆ 성녀 안젤라 메리치 동정 ♤ 말씀의 초대 다윗은 주님께서 해 주신 일과 축복에 대하여 겸손한 마음 으로 감사드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등불은 등경 위에 올려놓듯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며, 되어 주는 만큼 되어 받을 것이라고 하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19(118),10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을 밝히는 빛이옵니다. ◎ 알렐루야. 복음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 어서 받을 것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21-25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21 말씀하셨다. “누가 등불을 가져다가 함지 속이나 침상 밑에 놓겠느냐? 등 경 위에 놓지 않느냐? 22 숨겨진 것도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도 드러나게 되어 있다. 23 누구든지 들을 귀가 있거든 들어라.” 24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 라.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고 거기에 더 보태어 받을 것이다. 25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 앗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78 좀설앵초 ! 하느님 은총 높은 산지 습지 터전 생활 하는 좀설 앵초 믿음 희망 사랑 빛과 그늘 어려움 있어도 햇빛 받아 고운 꿈 이루며 살아가나 봅니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