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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02-12 11:43:00 | ||
얼레지 보라꽃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2022년 2월 12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우상 숭배는 주님께 죄를 짓는 것이기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금송아지를 만들어 예배하게 한 예로보암 집안은 멸망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빵 일곱 개와 물고기 몇 마리를 축복하시어 모 든 군중을 먹이시는 기적을 베푸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4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 ◎ 알렐루야. 복음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0 1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2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3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 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4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 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하고 물으시 자, 그들이 “일곱 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6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 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7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 다. 8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9 사람들은 사천 명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 내시고 나서, 10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 방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94 얼레지 보라꽃 ! 하느님 은총 새봄 왔다고 꽃종 울리는 얼레지 보라꽃 믿음 희망 사랑 온누리 피조물 겨울 추위 보내 주며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나날이나이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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