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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02-14 12:20:00 | ||
다릅나무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2022년 2월 14일 월요일 (백) 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은 형제로, 그리스의 테살로 니카에서 태어나 터키의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교육을 받 았다. 두 형제는 전례서들을 자신들이 창안한 알파벳의 슬 라브 말로 번역하였다. 둘은 체코 모라비아의 슬라브족에게 파견되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로마로 돌아간 두 형 제 가운데 치릴로 성인은 수도 서원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869년 무렵에 선종하였다. 메토디오 성인은 교황 특 사로 모라비아에서 활동하다가 885년 무렵 선종하였다. ♤ 말씀의 초대 야고보는 시련에 굴하지 말고 인내로 이겨 내며, 하느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으로 지혜를 청하라고 한다(제1독서). 바리사이들의 불신앙에 실망하신 예수님께서는 그 세대가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선언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3 그때에 11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 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12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13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96 다릅나무 ! 하느님 은총 숲속 산중턱 계곡 비탈 생활 터전 깊게 내린 뿌리로 생생한 진리 정의 평화 주렁 주렁 매달아 온누리 피조물 위한 열매 선물 바람결 오롯이 실어 날리나 봅니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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