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480 | 387 | ||
주병순 | 2022-02-17 14:06:00 | ||
퓨리뮬라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6주간 목요일 2022년 2월 17일 (녹) ☆ 마리아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 말씀의 초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은 사람을 차별해서는 안 된다. 사회적 지위가 어떠하든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신앙인의 참된 자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수난과 죽음, 부활이 하느님의 구원 계획이 라고 밝히시자 제자들은 큰 충격에 빠진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7-33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 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28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29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0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 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31 예수님께서는 그 뒤에, 사람의 아들이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으시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 아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제자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2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명백히 하셨다.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기 시작하였다. 33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신 다음 베드로 에게,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하며 꾸짖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099 퓨리뮬라 ! 하느님 은총 봄꽃 잔치 퓨리 뮬라 다양한 빛깔 고운 꽃망울 그윽한 향기 믿음 희망 사랑 온누리 모든 어려운 자리 찾아 들어서 위로의 기도 드립니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