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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03-05 12:42:00 | ||
새봄 꿀벌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22년 3월 5일 (자)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고생하는 이의 넋을 흡족하게 해 준다면,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시어 회개시키러 오셨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27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 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 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 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 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 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 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15 새봄 꿀벌 ! 하느님 은총 매화 천리향 꽃눈 싹눈 믿음 희망 사랑 깨우러 다니는 꿀벌 날갯짓 피조물 마음 함께 모아 자연의 순리 지켜나가나 보옵나이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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