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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03-14 17:08:00 | ||
단비 새싹들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2년 3월 14일 (자) ☆ 성 요셉 성월 ♤ 말씀의 초대 다니엘 예언자는, 주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용서를 베 푸시는 분이라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우리 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 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 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 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124 단비 새싹들 ! 하느님 은총 단비 약비 꿀비 내려 주시어 산천 초목 새싹 꽃눈 흠뻑 젖어서 행복 기쁨 감사를 드리며 피어나고 있습니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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