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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06-06 13:24:00 | ||
정목 순백꽃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2022년 6월 6일 월요일 (백) ☆ 예수 성심 성월 ♣ 현충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8년에 성령 강림 대축일 다음 월요일을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로 제정하였다. ‘교회 의 어머니’라는 호칭은 교부 시대부터 쓰였는데, 성 바오로 6세 교황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교회 헌장’을 반포하며 마리아 에게 ‘교회의 어머니’라는 호칭을 부여하였다. 마리아는 성령 강림 이후 어머니로서 교회를 돌보았고, 여기서 마리아의 영적 모성이 드러난다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강조하였다. ♤ 말씀의 초대 사람은 자기 아내 이름을 하와라 하였는데, 그가 살아 있는 모든 것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 시고,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을 낳으신 행복한 동정녀, 복되신 교회의 어머니,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를 길러 주시네. ◎ 알렐루야. 복음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34 그때에 25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 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2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 의 아들입니다.” 27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28 그 뒤에 이미 모 든 일이 다 이루어졌음을 아신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 지게 하시려고 “목마르다.” 하고 말씀하셨다. 29 거기에는 신 포도주가 가득 담긴 그릇이 놓여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듬뿍 적신 해면을 우슬초 가지에 꽂아 예수 님의 입에 갖다 대었다. 30 예수님께서는 신 포도주를 드신 다음 에 말씀하셨다. “다 이루어졌다.” 이어서 고개를 숙이시며 숨을 거두셨다. 31 그날은 준비일이었고 이튿날 안식일은 큰 축일이었으므로, 유다인들은 안식일에 시신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지 않게 하려고, 십자가에 못 박힌 이들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시신을 치우게 하라 고 빌라도에게 요청하였다. 32 그리하여 군사들이 가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첫째 사람과 또 다른 사람의 다리를 부러뜨 렸다. 33 예수님께 가서는 이미 숨지신 것을 보고 다리를 부러뜨리는 대 신, 34 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08 정목 순백꽃 ! 하느님 은총 초록 정목 성모님 성심 사랑 닮은 순백 꽃망울 겸손 정결 순명 어머니 품 안 포근한 향기 온누리 모든 피조물 고루고루 누리게 해 주시옵나이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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