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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06-18 14:39:00 | ||
매화노루발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22년 6월 18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 말씀의 초대 요아스 임금이 자기에게 충성을 바친 여호야다 사제의 아들 즈카르야를 죽이자, 신하들이 모반을 일으켜 임금 을 살해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고 하 시며,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으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8,9 참조 ◎ 알렐루야. ○ 예수 그리스도는 부유하시면서도 우리를 위하여 가난 하게 되시어 우리도 그 가난으로 부유해지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 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 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 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 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 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 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 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 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 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 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 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 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 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20 매화노루발 ! 하느님 은총 숲속 샘터 매화 노루발 겸손 정결 순명 풀꽃 종소리 싱그 러운 숲향 실어서 온 누리 향해 걸어가는가 보옵나이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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