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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 2022-06-21 13:41:00 | ||
물결나비 ! |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일 2022년 6월 21일 화요일 (백) ☆ 예수 성심 성월 알로이시오 곤자가 성인은 1568년 이탈리아의 귀족 가문에 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군인이 될 처지였던 그는 귀족 사회의 폭력과 방종에 실망하고 선교사에 대한 열망으 로 가득 찼다. 그는 열일곱 살 때 재산 상속의 모든 권리를 포기한 채 로마 에서 예수회에 입회하였다. 성인은 1591년 로마 전역에 흑사 병이 번졌을 때 그 환자들을 정성껏 돌보다가 감염되어, 스물셋의 젊은 나이에 신학생 신분으로 선종하였다. 1726년 베네딕토 13세 교황은 그를 성인의 반열에 올리며 청소년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유다 임금에게 주님께서 보호해 주실 것이라는 말 씀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 게 해 주라시며,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라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 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 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 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 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 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 들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 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223 물결나비 ! 하느님 은총 여름 날씨 물결 무늬 날갯짓 하는 물결 나비 친절 선행 사랑 햇살 바람 함께 어울려 신록 잎사귀 흔들어 주는가 느껴집니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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