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참여마당

군민참여

참여게시판

자유게시판

참여게시판

글 내용보기
74006 298
주병순 2022-09-12 15:46:00
빗속 노랑나비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2022년 9월 12일 (녹)



☆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성명 (백)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주님의 만찬을 먹으려고 모일 때에는 서로

기다려 주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의 말

을 들으시고 믿음에 감탄하시며, 그의 병든 노예를 고쳐 주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3,16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은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
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 알렐루야.


복음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

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

람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
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

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

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

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

“주님,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

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

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8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

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이 말을 들

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군중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

한 몸이 되어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06



빗속 노랑나비 !



하느님

은총



과수원

텃밭



빗줄기

속을



날고

있는



노랑

나비



믿음

희망

사랑



아아

어쩌면



빚으신

분께서



날개

신비



새겨

주시어



빗방울은

보석 되어 떨어져 내리게 하셨나봅니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관리자 메모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