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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92 305
주병순 2022-11-19 12:23:00
붓꽃 잎새 단풍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2022년 11월 19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
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그때에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28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

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29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
였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30 그래서 둘째가, 31 그다

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32 마침내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33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

입니다.”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

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35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
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36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37 그
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

곱의 하느님’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38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

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39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40 사람들은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374



붓꽃 잎새 단풍 !



하느님

은총



깊어

가는



가을

날씨



붓꽃

피울



꿈을

모으며



무성

하게



햇살

받는



붓꽃

잎사귀



금록빛

줄기



펼친

자리



햇볕의

신비



차분히

내리며 봄날 준비하는 행복 서려있나이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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