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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22-12-29 12:56:00
계곡물 가족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백)



☆ 성탄 팔일 축제



복음 환호송 루카 2,32 참조

◎ 알렐루야.
○ 그리스도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요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이시네.
◎ 알렐루야.


복음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35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
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

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

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

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

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

고 알려 주셨다.

27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

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

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

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

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414



계곡물 가족 !



하느님

은총



높은

산마루



깊은

계곡



생활

하는



물고기

가족



혹한

추위는



지난

가을



곱게

물들어



바람에

날린



나뭇잎

모여서



무지개

빛깔로 포근히 감싸주고 있을 것 같사옵나이다 ......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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