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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춘 | 2013-12-20 15:41:00 | ||
금호피앤비 부적격업체 석면해체 "특별조사 결과 철저 공개해야" | |||
건설노조 “노동부 느슨한 관리 유착관계 의혹” 국가여수산단 내 대기업들의 1급 발암물질 석면의 관리 ‘안전불감증’에 대한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 계열사인 금호피앤비화학 여수공장이 석면 해체·제거작업을 하면서 사실상 ‘불법 공사’를 방조했다는 본지 보도 이후... [광주타임즈에서 계속보기] http://www.gjtnews.com/article.php?aid=13874418533276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