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46 | 1141 | ||
노승원 | 2014-10-23 16:24:00 | ||
옻은 혈전을 풀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 |||
우리 몸속 냉증에는 옻이 최고입니다. 목기에 옻칠을 하면 천 년을 간다는 칠기, 우리 몸속에 옻칠을 해도 옻은 훈훈하고 따뜻한 온기를 불어 넣습니다. ◆ 냉증은 따뜻한 온기, 옻으로 물리칠 수 있습니다~ 냉증은 저승사자와 같습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혈액과 세포, 오장 육부, 뼈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도록 죽음으로 몰아가기 때문입니다. 냉증은 따뜻한 온기로 물리쳐야 합니다. 온기가 온몸에 퍼지는 순간 혈액순환이 잘 되고 세포 하나하나가 살아나며 오장육부에 생기가 돌아 기적처럼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 냉증에는 옻이 최고입니다~ 우리나라 한 건강검진센터에서 환자들을 검사한 결과 손발과 배가 따뜻한 사람이 30%, 차가운 사람은 70%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냉증 환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우리 몸의 저체온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체온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암이 체온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며 암세포는 체온이 낮을수록 활동력이 좋아져 35도 이하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입니다. 우리 몸은 매우 정직합니다. 특히, 저체온과 냉증에 시달릴 때 광범위한 건강신호를 보냅니다. 만약 변비에 시달리거나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에 자주 걸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과 불면증으로 고통 받는다면 이것은 저체온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만병의 근원 냉기, 묵은 체증을 한 방에 잡는다!!! 옻 원액(화칠)은 아랫배에 군불을 지펴 차가워진 뱃속을 뜨끈하게 달구고, 아랫배에 뭉툭하게 쌓인 뱃살, 지방을 녹여줍니다. 혈액 순환이 잘 되도록 하여 멈춰버린 뱃속의 장이 힘차게 움직이도록 엔진오일의 역할을 해줍니다. 멈춰버린 뱃속이 힘차게 움직이면 걱정 없이 식사할 수 있고, 만사가 즐거워집니다. ◆ 몸속 해독의 왕 - 옻 원액!!! 나이가 들면 매연,농약,항생제,방부제,전자파,정신적 스트레스 등의 공해독이 몸에 쌓여 힘이 드는 게 당연합니다. 옻 원액은 우리 몸속에 쌓인 더럽고 탁한 독기를 몰아냅니다. 옻닭이나 옻 원액을 섭취하면 옻이 타지 않더라도 몸에 약간 간질간질한 느낌이 오는 것은 우리 몸 안의 독소가 빠져 나가는 현상입니다. ◆ 허해진 기(氣)~ 지금 혈관에 고속도로를 깔아 보세요!!!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