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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 2013-12-23 10:24:00 | ||
대중교통 운전자 폭행 만연…승객안전도 '흔들' | |||
그러나 가해자 대부분 불구속 처분되고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도 위협받고 있다. 운전기사 폭행해 대한 가중처벌 하도록 되어 있는 법의 엄격한 적용과 함께 운전자 투명보호벽의 설치율을 올리는 등의 대책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광주타임즈에서 계속보기] http://www.gjtnews.com/article.php?aid=13877026003305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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