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0 | 4531 | ||
장원호 | 2014-02-11 11:59:00 | ||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줬더니 | |||
우리는 오갈데 없는 사람들 먹여주고 재워주고 운동도 시켜주는 공익사업을 한단 말이오.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줬으면 됬지 임금은 무슨 임금. 거적대기라고 걸치고 안죽으면 된당께. |
5720 | 4531 | ||
장원호 | 2014-02-11 11:59:00 | ||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줬더니 | |||
우리는 오갈데 없는 사람들 먹여주고 재워주고 운동도 시켜주는 공익사업을 한단 말이오. 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줬으면 됬지 임금은 무슨 임금. 거적대기라고 걸치고 안죽으면 된당께. |
1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