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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다은 2024-11-21 14:59:00
위급한 상황의 엄마를 도와주신 흑산보건소 공중보건의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흑산도에 요양차 계시는 엄마께서 20일(수요일)새벽에 의식이 없고 호흡곤란으로 119로 이송되어 보건소로 가게 되었는데
선생님의 빠른 판단력으로 헬기로 목포로 이송되어 엄마께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말씀하셔서 얼마나 위급하고 힘드셨는지 알게되어
선생님의 성함은 모르겠고 일주일마다 바뀌신다고하여 20일 새벽에 저의 엄마(채영아)를 위급상황에서 처치해주신 선생님과 보건소 직원분들깨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