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안좌면 금산리에서 태어나 현주소지는 금산리 154번지에 있으나 현재 목포에서 살고있는 김성운임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금산리에 거주하는 김춘자(79세)씨가 살고 있는데 비만 오면 배수로가 좁아 작은 비에도 수로가 범람하여 농사밭 및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사례가 있어 장마가 든다고 걱정이 태산 같이 하면서 저에게 전화가 와 방법을 연구하다 안좌면사무소 토목담당자에게 전화을걸어 어머니의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즉시 면장님을 모시고 현장에 도착하여 상황을 보시고 바로 민원을 해결해주어 이 고마음을 전하려고 토목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당연히 할일을 했다고 하면서 겸손한 이야기를 하여 이렇게 안좌면장님과 토목담당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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