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참여마당

칭찬사랑방

칭찬사랑방

글 내용보기
30703 1835
박기 2016-12-07 15:13:00
지도 읍사무소 복지계 노진실 주무관님을 칭찬 합니다.
어머님이 혼자 계시는 생각할때마다 마음 한켠이 무겁기만 합니다. 자식으로서 잘 돌봐 드리지도 못하고, 늘 걱정만 끼쳐 드려 죄송 할 따름입니다.
가끔어머님한테 안부를 여쭈어 볼 때마다 늘 주무관님을 칭찬 하십니다. 많은 도움을 주시고, 또 직접 방문하셔서 불편한것 없는지 편하게 대해 주시며, 하소연도 많이 받아 주신것 같습니다. 또한 제가 가끔 어머님 일로 민원 상담을 하여도 바쁘신 중에도 항상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도움을 주셔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넘 고맙습니다.


관리자 메모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