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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미 | 2018-04-23 22:46:00 | ||
암태면사무소 박순애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
귀촌하면서 어려운 점이 참으로 많았는데 암태면 사무소 박순애 공무원 담당자분께서는 항상 친절히 잘 안내해 주셔서 너무도 고마운 마음이 많습니다. 박순애 선생님처럼 농민과 지역주민 들을 위해서 봉사해주시고 모르는 부분 문의하면 친절히 말씀해 주시고 너무도 감사해서 친절한 공무원 암태면 박순애 선생님을 추천합니다. 암태면 체육관 준공식 때도 암태면 여성단체 많은 분들이 봉사를 했습니다. 손님 800명 이상 다녀 가셔서 정말 일들이 많았습니다. 암태면 여성단체 회원분들은 한마음으로 열심히 봉사했지요. 그런데 누군가가 의자를 열심히 옳겨 주셨습니다. 자세히 보니 암태면사무소 직원이신 박순애 공무원 이셨습니다. 묵묵히 열심히 의자 접는 일을 도와주시더라구요. 끝까지요.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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