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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 2019-05-02 09:32:00 | ||
신안군수님에게 | |||
정식개통 후에도 무려 5회나 방문해서 실사를 했습니다 먼저 자은도 다시 암태 안좌 팔금 자라도 까지 허지만 너무 실망했슴니다 손님을 모시고 가서 어디서 식사할것이며 어디를 보여드려야 할지를 다리 짓는데 무려 구년이나 걸려다는데 다리가 개통되면 많은 외지인들이 몰려 들것이라고 예상안하셧 는가요 식사할곳도 모시고 갈곳도 토상품을 살곳도 휴게소도 단하나도 준비 안하였다는데 실망정도가 아니라 손님들 말씀이 단한마디로 다시는 올곳이 안된다 2~3시간을 화장실을 못가고 고통받고 단하나도 준비는 안되고 그좋은기회을 날리고 안타갑네요 벌서 암태분들은 차만 많이 늘어서 불평이 많더군요 아름다운 천사대교 건너가서 쓰레기만 버리고 오지않도록 지금부터라도 철저한 대책이 필요해 보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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