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5 | 3500 | ||
윤희 | 2012-12-07 18:00:00 | ||
가족함께한 나들이 | |||
별거 없을꺼야 하는 마음반 축제가 다똑같지. 뭐 겨울에 꽃구경이나 하고 분재나 하나 사가지고 가야지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애기 동백과 예쁘게 만들어놓은 분재며 그네하며 나무를 태워서 쓴 동백시하며 넘 특히했습니다. 겨울의 축제가 바다바람과 함께한 즐거웠습니다. 이축제가 더욱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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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 2012-12-07 18:00:00 | ||
가족함께한 나들이 | |||
별거 없을꺼야 하는 마음반 축제가 다똑같지. 뭐 겨울에 꽃구경이나 하고 분재나 하나 사가지고 가야지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애기 동백과 예쁘게 만들어놓은 분재며 그네하며 나무를 태워서 쓴 동백시하며 넘 특히했습니다. 겨울의 축제가 바다바람과 함께한 즐거웠습니다. 이축제가 더욱활성화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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