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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월 | 2018-12-29 22:26:00 | ||
작은도서관을 마련해주신 박우량 군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 |||
잘 견디어 왔노라고 자신에게 황금빛 꽃다발을 한아름 곱게 다듬어 앉겨주고 싶어 서성 거리던중 작은 도서관과 만남에 삶에 평온함 2017년1월 - 2018년 12월 작지만 37권의 책안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 간접 경험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지혜을 얻어 생각에 깊이을 배울수 있어 모든일에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작은 도서관과 더불어 내고장 도초도 맑고 푸른 초록 섬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넉넉하게 보낼수 있게 해주신 군수님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19년 새해에도건강 하시어 신비로운 보름달 처럼 밝고 빛나는 해 맞이 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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